【海岸村恰恰恰】第七首ost音源出來了!
這首是由STRAY KIDS的昇玟演唱的,真的好好聽,還沒聽過得趕緊來聽!
歌詞翻譯
왠지 어색한
不知為何尷尬地
혼자인 하루가
獨自一人一天
아무도 모르게 속삭이던
誰都不知道的時候
너를 부르며 헤매던 밤
呼喚著你徘徊的夜晚
눈을 감으면
當我閉上眼睛
따스한 온기가
溫暖的暖流
차가운 계절 같았던 내 안에 불어와
向我冰冷的季節裡吹來
천천히 내게
慢慢地
I'm Still here always
我一直在這裡
멈춰선 모든 순간에
停止的所有瞬間
널 그리워 하며 By your side
思念著你的話
늘 같은 자리에 By your side
總是在同一個位置
Here always
一直在這裡
Stay by me
陪在我身邊
내곁에 And stay with me
在我身邊陪著我吧
내가 널 부르는
我呼喚你的話
이름이 있다면
有名字的話
빛나는 바다라 할까 아님
該說是閃耀的大海
나의 세상이라 해야할까
還是我的世界呢?
두 눈을 감으면
閉上雙眼
귓가에 맴도는
縈繞在耳邊的
아련한 너의 파도가 꿈속에 들어와
朦朧的波濤進入夢境
가득하게 번져
蔓延開來
I'm Still here always
我一直在這裡
멈춰선 모든 순간에
停止的所有瞬間
널 그리워 하며 By your side
思念著你的話
늘 같은 자리에 By your side
總是在同一個位置
I Stay here always
我一直待在這裡
선명해지던 내 맘에
在我更鮮明的心裡
조금 더 가까이 By my side
再更靠近我一點
곁에 너의 미소를 담아서
身邊承載你的微笑
Here always
一直在這裡
Always
一直在
어느새 다가온 햇살같은 너의
我會像剛剛接近的陽光一樣
이름을 부를게
呼喚著你的名字
歌詞為小編自己翻譯的,可能不完全正確請見諒
歡迎分享轉載但請註明出處~謝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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