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衣袖紅鑲邊OST 2】永不沉睡的星星 歌詞翻譯(韓/中)
衣袖紅鑲邊第二首ost翻譯來了!
這首歌真的好好聽歌詞也寫得好好,一邊聽腦海都會有電視劇的畫面
還沒聽過得趕緊來聽!!!
歌詞翻譯
시린 맘의 겨울 끝에
心灰意冷的冬天結尾
그대란 봄을 느꼈죠
感受到你帶來的春天
따스했던 눈빛 포근하던 손길
溫暖的眼神 溫暖的雙手
난 그대의 작은 별이 됐죠
我成了你的小星星
두 눈 가득히 나를 담아주던 사람
雙眼裝滿了我的人
저 달빛에 숨은 내가 있죠
在那月光中有隱藏著的我
기다릴게요 그대와 나 만날 그날
我會等待直到我們相見的那天
또 기다려요 아름답게 빛날 순간
再一直等著美麗閃耀的瞬間
지금처럼만 한 걸음 한 걸음
只要像現在這樣 一步一步
조금씩 다가가면
一點點地慢慢靠近
그 언젠가는 내 마음 닿겠죠
總有一天會觸碰到我的心吧
고요한 이 밤 젖어드는 목소리
寂靜的這夜色 浸溼的聲音
차가운 공기만 감싸고
只有冰冷的空氣圍繞著
여린 나의 맘을 안아주던 사람
將我柔弱稚嫩的心擁入懷中的人
나의 그림자가 돼 준 사람
成為我的影子的人
기다릴게요 그대와 나 만날 그날
我會等待直到我們相見的那天
또 기다려요 아름답게 빛날 순간
再一直等著美麗閃耀的瞬間
지금처럼만 한 걸음 한 걸음
只要像現在這樣 一步一步
조금씩 다가가면
一點點地慢慢靠近
그댄 볼 수 있나요
就可以見到你了吧
붉은 꽃 핀 저 노을 지나
越過紅花盛開的晚霞
밤이 찾아온다면
夜晚來臨時
그리운 맘 가득 담아 그대를 비추고
用那充滿思念的心照耀著你
또 찾아오는 새벽엔 옅어지는 내 모습
再次到來的清晨 我漸漸淡去的模樣
언제쯤이면 선명해질까요
什麼時候才可以變得鮮明呢
이 밤이 지나 나의 빛 작아진대도
即使這個夜晚過去 我的光變微弱了
난 영원토록 이 자리를 비출게요
我仍會永遠為你照亮這個位置
지금처럼만 한 걸음 한 걸음
只要像現在這樣 一步一步
조금씩 다가가면
一點點地慢慢靠近
그 언젠가는 내 사랑 닿겠죠
總有一天會觸碰到我的愛吧
歌詞為小編自己翻譯的,可能不完全正確請見諒
歡迎分享轉載但請註明出處~謝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