今天想分享的是臉紅的思春期, 一開始聽到想說這團名也太奇特了吧。
但一聽到她們的歌聲立刻愛上,
聲音真的聽起來好舒服~
Some這首歌旋律輕快,
就像曖昧時,每天期待又怕受傷害的心,
但心情卻是興奮不已~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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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影片來源:Youtube)
歌詞來源處:【雞蛋的泡菜驛站】
표현이 서툰 것도 잘못인가요?
不擅長表達也有錯嗎?
나 차가운 도시에 따뜻한 여잔데
我可是在冰冷的都市裡的溫暖的女人呢
그냥 좋아한단 말도 안 되는가요?
只是說句喜歡也不行嗎?
솔직하게 난 말하고 싶어요
說真的我很想說
사라져 아니 사라지지 마
消失吧 不 請不要消失
네 맘을 보여줘 아니 보여주지 마
請展現你的心意 不 不要展現出來
하루 종일 머릿속에 네 미소만
一整天腦海裡只有你的微笑
우리 그냥 한번 만나볼래요?
我們要出來見一次面嗎?
나 오늘부터 너랑 썸을 한번 타볼 거야
我從今天起會和你來玩一次曖昧的
나 매일매일 네게 전화도 할 거야
我每天每天都會向你打電話的
밀가루 못 먹는 나를 달래서라도
即使是要哄這個不吃麵粉類的我
너랑 맛있는 걸 먹으러 다닐 거야
我也會和你去吃好吃的
넘넘 스윗한 넌
非常非常sweet的你
정말 달콤한 걸
真的很甜蜜
넘넘 스윗한 넌
非常非常sweet的你
그냥 좋아한단 말도 안 되는가요?
只是說句喜歡也不行嗎?
솔직하게 난 말하고 싶어요
說真的我很想說
사라져 아니 사라지지 마
消失吧 不 請不要消失
네 맘을 보여줘 아니 보여주지 마
請展現你的心意 不 不要展現出來
하루 종일 머릿속에 네 미소만
一整天腦海裡只有你的微笑
우리 그냥 한번 만나볼래요?
我們要出來見一次面嗎?
나 오늘부터 너랑 썸을 한번 타볼 거야
我從今天起會和你來玩一次曖昧的
나 매일매일 네게 전화도 할 거야
我每天每天都會向你打電話的
밀가루 못 먹는 나를 달래서라도
即使是要哄這個不吃麵粉類的我
너랑 맛있는 걸 먹으러 다닐 거야
我也會和你去吃好吃的
사랑은 이렇게 생기는 게 아니겠어
愛情不是就長這個樣子嗎
어쩌면 내 맘의 반쪽을 네게 걸어보는 건데
也許我有一半的心已經沉淪於你了
나는 오늘도 네게 차일 것만 같아도
即使今天也像是要被你甩了一樣
난 한번 더 너에게 다시 달려가 볼 거야
我也會試著再一次向你跑去的
나 오늘부터 너랑 썸을 한번 타볼 거야
我從今天起會和你來玩一次曖昧的
나 매일매일 네게 전화도 할 거야
我每天每天都會向你打電話的
매운 거 못 먹는 나를 달래서라도
即使是要哄這個不吃辣的我
너랑 맛있는 걸 먹으러 다닐 거야
我也會和你去吃好吃的
나도 그 애처럼 좋아요 좀 눌러줘
我也像那孩子一樣喜歡你啊 陪我玩一下嘛
나도 너랑 말 좀 할 수 있게 해줘
就讓我和你說一下話嘛
나는 풀이 죽어서 오늘도 포기하고
太難過了 今天也要放棄了
뒤를 돌아볼 때쯤 나를 붙잡는 넌
轉過身時那抓住我的你
넘넘 스윗한 넌
非常非常sweet的你
정말 달콤한 걸
真的很甜蜜
넘넘 스윗한 넌
非常非常sweet的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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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家加油,這週辛苦三天,就可以去過端午囉~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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