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只是相愛的關係》 只要好好生活、相愛就好
🎈《只是相愛的關係 그냥 사랑하는 사이》
演員:李俊昊、元真兒、李己雨、姜漢娜
編劇:劉寶拉 유보라 작가님
這部也是我心中小品劇的前幾名
這齣雖然瀰漫著一股淡淡的憂傷
但最後還是在鼓勵著大家
不管遇到什麼事
都要記得活下去
因為
能好好活在這世界上
就是最大的感恩了❣
另外這部劇的台詞也很感人
奶奶離去的地方讓人更不捨
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
明日回首
今日將成為平凡無奇的一天
但我覺得很好
내일 되면
오늘은 별일 없는 하루 될 거야
근데
난 그게 좋다.
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
聽說
每個人都有屬於自己的一座監獄
江斗啊
屬於自己的監獄
誰也沒有囚禁過我們
為什麼我們
卻走不出來…
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
不要跟媽說
媽媽不喜歡他
為什麼?
世界上能讓你那樣笑的人有幾個.
엄마함테 얘기하지 마세요.
엄마는 그 사람 별로 안 좋아요.
왜?
세상에서 너가 그렇게 웃을 수 있는 사람 누가 더 있어.
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
為什麼喜歡我?
需要理由嗎…
只是
喜歡。
나를 왜 좋아해?
이유가 꼭 필요해냐
그냥
그냥
좋아.
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
我不能輕易地受傷
因為我受傷
會有傷心的人
所以我要盡量
健康地.
安然無恙地.
活很久很久
那便是
我對我愛的人所能做的事
真慶幸
我活下來了。
나는 함부로 다쳐서 안 된다
내가 다치면 슬퍼하는 사람 있으니까
그러나 나는 최대한
건강하게
별일없이
아주 오래 살아
그게
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일.
살아남아서
다행이다.
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
所以我們都要好好活下去
知道了嗎💪
그러니까
우리 모두 다 잘 살아야 돼요.
알고 있어요?
看完這部劇以後
變得很喜歡"그냥"這個詞🧡
이 드라마 본 후에
"그냥" 이 단어를 좋아졌다.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