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只是相愛的關係》賺人熱淚的奶奶
🎈《只是相愛的關係 그냥 사랑하는 사이》
演員:李俊昊、元真兒、李己雨、姜漢娜
編劇:劉寶拉 유보라 작가님
因為奶奶離開前的地方
真的講了很多感動的話
所以想為了奶奶
也為了這部劇
在發一次文💚
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
我老公去世40多年了
我想著總有一天會好的
就那麼等待著
但你知道我明白了什麼嗎
那一天不會來
不能勉強的事情就算了
不要費心
傷心難過的事時常伴隨著我們
只有接受
還能怎麼辦
但你可以遇見更好的人
活得更精彩
你可以做到
別擔心!
강두야
내 서방 죽은지 40년 넘었다
언제가는 다 잊고 괜찮아지갔지 기다리고
살다가 깨달은 게
뭔지 아네?
그런 날은 안 온다.
억지로 안되는 거는 그냥 두라.
애쓰지 말라.
슬프고 괴로운 건 노상 우리 곁에 있는 거야.
받아들여야지
하지만
넌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다
넌 할 수 있다
걱정마 !
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
奶奶說過
「生活是反覆的後悔與失敗」
我挖苦說
「那樣活著有什麼意義」
奶奶又說
「是為了更加帥氣地後悔與失敗
所以,不要怕!」
할머니 말했다
"사는 건 후회와 실패의 반복이라고"
나는 빈정거렸다
"그럴거 살아 뭐하냐고"
할머니 다시 말했다
"더 멋지게 후회하고 실패하기 위해서라고 그러니 쫄지 말라고!"
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
如果我來不及說聲再見就走了
我不會等你等到疲憊
你要慢點慢點 再慢點來
不要著急
別人的意見是世界上最沒用的東西
以後你的事情不要問別人
害怕別人的眼光
不能隨心所欲
不要受折磨
隨心所欲地生活吧
知道嗎?
這是命令。
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
有人說
活著就是習慣離別的過程
不,
沒有人會習慣離別。
산다는 건 헤어짐에 익숙해지는 과정이라고 했다.
아니다,
헤어짐에 익숙한 사람은 없다.
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💫
我們 盡可能地幸福吧!
우리 있는 힘것 행복하라 !
2018.03.28 (묵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