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泡菜電台】睡前聽歌時間,今晚就讓泡菜編播給你聽!
泡菜編精心規劃的新單元來啦!✨✨
以後預計每天都會和大家分享一首編編個人私心推薦的好歌(如果大家有想推薦的,也歡迎私訊我喔~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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實力派搞笑團體 – BTOB,出道六年以來好歌不斷。不只全員兼具vocal實力,更具備自己作詞作曲的超強才華!而今年10月,在隊內主唱兼隊長的恩光入伍後,BTOB也特地發行了特別單曲《Friend》送給粉絲。這首歌由鎰勳親自創作的歌曲,是在隊長恩光入伍前就已經完成的作品,因此粉絲們也可以在歌曲中聽到令人想念的隊長大大的天籟歌聲!歌曲描述成員們之間超越一切的深厚友誼,下面附上全曲中韓歌詞,大家今晚就和泡菜編一起聽著BTOB美妙的歌聲,幸福的入眠吧~
(這首因為沒有官方MV,全曲影片就先不附上啦~下面是官方公開的teaser嚐鮮片段,只能說全曲很好聽,有興趣的妞們可以趕快去找來聽聽喔~)
【BTOB (비투비) – Friend 中韓歌詞】
作曲|鄭鎰勳、IL 作詞|鄭鎰勳、IL、李旼赫、Paniel 編曲|IL、鄭鎰勳
살아간다는 생각에 잠겨있는 동안
當用盡全力拼命生活的同時
내가 잃어버린 건
我所失去的那些
이젠 너무 아득하게만 느껴지는 걸
現在都已變得太過模糊
추억을 더듬어봐도
即使去回憶探尋
아직 모두 다 여전한 건지
一切都還是和從前一樣對嗎
그때 우리 참 많이 다퉜지
那時我們真的有過很多爭吵
잊지 못해 모든 게 변한 대도
即使一切都變了還是無法忘記
내 삶이 끝날 때 곁에 있는 건
直到生命最後仍在身邊的你
우린 몰랐을지 몰라 살아가는 동안
在我們不知不覺度過的時光裡
조금씩 가까워지던 우리 어느새 자라서
一邊一點一點靠近的我們 都不知不覺已經長大
굳이 안녕이란 말도 필요 없을 것 같아
好像沒有特別需要互相打招呼的必要
벅찬 이 세상에 I need you
在這辛勞的世界 我需要你
F-R-I-E-N-D-S
지겹도록 오래된
直到厭煩為止 久久的
I know I love my best friends
몇 명이면 난 족해
只要有幾名就足夠
I said F-R-I-E-N-D friend
난 볼 거야 평생
會一輩子一直見下去的
벅찬 이 세상에서 I need you
在這辛勞的世界 我需要你
You’re my B-E to the S-T, (Best) F-R-I-E-N-D (Friend)
어쩌면 가족보다 나를 더 잘 알 수 있지 (Maybe)
搞不好比家人還懂我的你
다른 표현으로 말하면 (What what)
換句話說就是
You’re my brother from another mother sister from another mister
피는 안 섞였지만 별다를 건 없어
就算沒有血緣關係也沒有什麼不同
Got each other’s backs no matter what happens
When I’m down when I’m up 어떤 상황이어도
幫我低落當我興奮 不管在什麼狀況下
내가 확실한 건 I can always count on ya
肯定的是 我總是依賴你 ya
우린 몰랐을지 몰라 살아가는 동안
在我們不知不覺度過的時光裡
조금씩 가까워지던 우리 어느새 자라서
一邊一點一點靠近的我們 都不知不覺已經長大
굳이 안녕이란 말도 필요 없을 것 같아
好像沒有特別需要互相打招呼的必要
벅찬 이 세상에 I need you
在這辛勞的世界 我需要你
작은 꿈에서 비롯된 그날을 생생히 기억해
從小小的夢開始的那天 我仍鮮明地記得
별이 되고 싶었던 아이 우연한 어떤 날
想變成星星的孩子 偶然地在某天
시간의 파도를 타고 떠나
乘著時間的波浪離開
너와 나의 드라마 엔딩은 없어 잘 봐
你和我的故事沒有完結 看好了
We’ll make it alright 그래 살아가는 동안
We’ll make it alright 是啊 在活著的時候
넌 누구보다 빛나 이제 내 손을 잡아
你比任何人都耀眼 現在緊抓我的手
우린 몰랐을지 몰라 살아가는 동안
在我們不知不覺度過的時光裡
조금씩 가까워지던 우리 어느새 자라서
一邊一點一點靠近的我們 都不知不覺已經長大
굳이 안녕이란 말도 필요 없을 것 같아
好像沒有特別需要互相打招呼的必要
벅찬 이 세상에 I need you
在這辛勞的世界 我需要你
F-R-I-E-N-D-S
지겹도록 오래된
直到厭煩為止 久久的
I know I love my best friends
몇 명이면 난 족해
只要有幾名就足夠
I said F-R-I-E-N-D friend
난 볼 거야 평생
會一輩子一直見下去的
벅찬 이 세상에서 I need you
在這辛勞的世界 我需要你